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LG전자, 세탁기부터 홈로봇까지…뉴욕 한복판서 혁신 여정 조명 LG전자가 1958년 창립 이후 이어 온 가전 혁신의 여정과 미래 비전을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가 세계적인 명소인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를 주제로 브랜드 헤리티
    4일전
  • 테슬라·애플 등 中 메모리 카드 만지작…삼성·SK 가격 협상력 시험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중국산 메모리를 대안으로 거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지자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앞세워 가격 인상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술 격차와 미국의 대중 규제 등을 고려하면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5일전
  • LG전자, AI로 관리하는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 출시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출시했다. 사진은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LG전자는 거실과 같이 넓은 공간의 습도부터 공기청정까지 AI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는 △빈틈
    5일전
  • [박진영의 비즈+] "D램부터 낸드까지 넘본다"…中 반도체 추격이 무서운 이유 한국 반도체 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중국 메모리 기업들은 D램과 낸드플래시 양쪽에서 기술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 메모리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앞세운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2030년이면 중국의 반도체 경쟁력이 한국을 추월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가 지난해 국내 10대 수출 주력
    8일전
  • 쿠쿠, '제21회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쿠쿠가 ‘제21회 전자·정보기술(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측이 연구3팀 이영수 부장, 좌측이 고객만족팀 현원석 팀장 쿠쿠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정보기술(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IT
    8일전
  • 삼성전자, 동남아 AI 가전·공조 시장 공략…B2B 매출 20% 성장 삼성전자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삼성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에서 냉장고에 탑재된 카메라 기반으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전' 기능을 시연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과 통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생활환경에 특화된 AI 홈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주거시설부터 호텔&middo
    8일전
  • [현장] "2030년 AI 인프라 성능 규모 20배"...K-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자신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키노트 스피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힘입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AI 추론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의 기술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9일전
  •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AI시대, HBM 넘어 새 메모리 계층 필요"…차세대 전략 제시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기조강연에서 발표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겨냥한 기술 전략을 구체화했다. 인공지능(AI) 추론 시장의 급성장으로 메모리 간 데이터 이동이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맞춤형 HBM과 고대역폭 플래시(HBF), 3차원 적층 D램 등을 통해 AI 반
    9일전
  • 삼성 갤럭시 2분기 연속 적자 전망인데 애플은 '굳건'…수익성 격차 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애플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은 공통적이지만, 프리미엄 제품 비중과 가격 정책에 따라 실적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는 올해 3분기 1조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분기 사상 첫 분기 적자를 기록한
    10일전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반도체 유리기판 2028년 공급 가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의 공급 시점으로 2028년을 제시했다.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장기공급계약을 확대하며 내년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문 사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취재진과 만나 유리기판 공급 시기에 대해 "
    10일전
  • 쿠쿠, 대우건설 빌트인 정수기 수주…기술력·디자인 경쟁력 입증 쿠쿠 스팀 100 빌트인 정수기 쿠쿠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향후 2년간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전국 모든 신규 단지에 '쿠쿠 스팀 100 빌트인 정수기'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대우건설의 엄격한 기술력 및 디자인 평가를 거쳐 확정됐다. 주거 편의성과 주방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0일전
  • LG이노텍 조지태 전무, 제21회 '전자·IT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LG이노텍 조지태 전무 LG이노텍은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IT의 날은 전자∙IT 산업 위상을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조 전무는 △글로벌 1등 소재·부품 사업 육성 △AX
    10일전
  • 삼성전기 김위헌 상무, '제21회 전자·IT의 날' 산업포장 수상 삼성전기 MLCC제조기술팀장 김위헌 상무 삼성전기는 김위헌 MLCC제조기술팀장(상무)이 '제21회 전자·IT의 날' 시상식에서 국내 전자·전장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6년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분야에서 핵심 신제품 및 원천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IT·전장용 고부가 MLCC의 국산화와 글로벌
    10일전
  • 삼성전자, '라 리스트 2027'서 AI 혁신 주방가전 선보여 타미리 셰프가 ‘라 리스트(La Liste) 2027’ 시상식에 마련된 삼성전자 AI 가전 전시에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의 AI비전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 리스트(La Liste)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을 전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 리
    10일전
  • [K-디스커버리 역설] 법 통과됐지만 기술보호 우려 여전…'3중 안전장치' 요구 거세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K-디스커버리) 시행을 앞두고 국내 기업의 핵심 기술과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ACP)의 관련 실무 정착과 소송 배후 이해관계자 공개, 조사자료의 목적 외 사용 차단 등이 주요 보완책으로 거론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은 2028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기
    11일전
  • 삼성전자 '패밀리허브·무빙스타일', 美 포브스 스마트홈 어워드 수상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이 미국 포브스의 제품평가 전문 매체 '포브스 베티드(Forbes Vetted)'가 선정한 '2026 스마트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포브스 베티드는 올해 처음 스마트홈 어워드를 신설하고 주방&midd
    11일전
  • LGD 자체 개발한 '플립', 올레드 생산성 24% 높인다…제조비용도 절감 LG디스플레이 'FLiPP 온라인 테크 세미나'에 최영석 CTO(가운데), 조흥렬 상무(우), 김응용 전문위원(좌)이 참석해 FLiPP 기술 소개를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가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방식보다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줄인 차세대 기술 '플립(FLiPP)'을 공개했다. 고가의 금속 마스크를 없애고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제조 효율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12일전
  • [박진영의 비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삼전닉스 반도체 호황, 내년에도 이어진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이달 말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호황이 최소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전
  • LG전자, 185개국 청소년에 로봇 기술 알린다 지난 7일 개막한 국제 청소년 로봇공학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청소년 참가자들이 LG 클로이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가 세계 185개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 로봇공학 경진대회를 후원하며 미래 세대에 로봇 기술과 혁신 비전을 알린다. LG전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
    15일전
  •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AI 전환 강조…전사 AI 활용 기반 단계적 구축 교원그룹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올해 교육사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AI를 제시하며, AI 시대 교육 분야에서 앞서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구몬과 빨간펜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학습 데이터를 AI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