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기자의 최신 기사

  • 국민의힘 윤리위, 추가 사퇴로 5인 체제...정상 운영 미지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윤리위원 1명이 사임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지난주 사임한 윤리위원에 이은 두 번째로, 기존 7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축소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60여 건의 징계안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우종환
    6일전
  • 정점식, '멱살 소동'에 "당 질서 바로 잡아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권영진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해 "이번 일을 계기로 보수의 품격과 당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한다&q
    6일전
  • 유시민, 연일 李 저격...與 내부 "발언 자제해야"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유시민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론'·'필패론'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연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중도·
    8일전
  •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 갈등 표출...징계 절차 '불투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토론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회의 운영 방식과 징계 기준 등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당초 윤리위는 당내 독립기구로 윤리위원의 신원조차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내부 갈등이 표출되면서 공개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종환 중앙윤리위 부위원장은 윤민우 위
    8일전
  • 국민의힘, 상임위 불만에 '멱살잡이' 소동..."엄정 대처할 것"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불만으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이 하루 만에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지만, 징계 요구가 나오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희용 사무총장은 "
    8일전
  • 국민의힘, 부동산 맞불 토론회..."李 정책 바꿀 생각 없다면 정권 바꿔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아래 줄 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의원들과 전문가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24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을 늘리고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열었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맞불 성격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9일전
  • 국민의힘, '투표율 조작' 의혹에 "선관위 국정조사·특검 병행해야"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4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임의 조작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서둘러 끝낼 것이 아니라 기한을 연장해 특검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 도입에 여야가 합의한 만큼 한시라도 빨리 특검을 출범시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9일전
  • [기자의 눈] '정치'는 없고 '정쟁'만…스스로 입지 좁히는 국회 이다희 정치사회부 기자 "정치에 법과 윤리의 잣대를 들이대면 정치가 바로 설 수 없다."  5선 중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이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당내 인사 등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자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우려에도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멈췄던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는 재개하는 모양새다.  윤리위는 지난 22일 비
    9일전
  • 국회, 국토위 등 野 몫 6개 상임위원장 선출…54일 만에 원 구성 마무리 23일 국회에서 열린 7월 임시국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 국회 6개 상임위원장. 왼쪽부터 김희정 교육위원장,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이양수 정보위원장. 국회가 23일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지난 5월 30일 개원한 이후 54일 만이다. 여야는 이날 국회
    9일전
  • 장동혁, '투표율 조작' 정황에 "특검서 선관위 서버 수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서자 "특검법 수사 대상에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도록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 기간을
    10일전
  • 장동혁, '근저당 논란'에 "李, 매수자와 무슨 관계인지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원대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엄청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필요 없는 매수인과 어떤 관계인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더불어근저당' 거래에 국
    10일전
  •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절차 본격화...조경태·친한계 '핀셋 징계' 가능성(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2일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조경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대상으
    10일전
  • '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에…與 "사필귀정" vs 野 "정치 판결"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10일전
  • 법사위 소위, '형사소송법' 심사 속도...보완수사권 폐지 재확인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영교 위원장을 대리해 잠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여당 주도로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나섰다. 보완수사권 존치 법안이 거론됐지만 완전 폐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법사위 여당 간사이자 1소위 위원장인 김승원 더불어민
    10일전
  • 국민의힘, 李 '근저당 설정'에 "공정과 상식 파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 "자신이 만든 대출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을 겨냥해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11일전
  • 野 대안과 미래 "보수 이념·영남서 벗어나 전국 정당으로 가야"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장파 '대안과 미래' 조찬 모임. 이날 모임에선 최형두 의원(왼쪽)이 "정당 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22일 당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보수 이념이나 영남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전국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11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방화구획 무력화로 진압 난항 外 사진=아주경제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방화구획 무력화로 진압 난항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강한 불길로 방화구획이 무력화되면서 진압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소방본부는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물류창고에 대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다 보니 높은 화재 하중과 강한 복사열로 방화셔터가 녹아내렸다"며 "방화구획이 무력화되면서 화재 발생 구역에서 주변으로 연소 확대
    11일전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방화구획 무력화로 진압 난항 지난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강한 불길로 방화구획이 무력화되면서 진압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소방본부는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물류창고에 대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다 보니 높은 화재 하중과 강한 복사열로 방화셔터가 녹아내렸다"며 "방화구획이 무
    11일전
  • 靑 "李대통령, 주택 매수인과 사적인연 주장 사실무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자택 매각과 관련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매매는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가 주택 매도 후 17억70
    11일전
  • 제주항공 참사 유해 재수색 100일…누적 유해 추정물 1582점 지난 4월 13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경찰과학수사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해 재수색하고 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한 재수색이 시작된 지 100일째인 21일까지 수습된 유해 추정물이 1582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는 유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