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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49] 공연만 보고 가시게요?…미리 걷는 광화문 '방탄 성지' 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BTS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발걸음은 이미 무대 밖으로 확장되고 있다. BTS의 글로벌 무대와 연결된 장소들이 밀집한 광화문 일대는 공연 전후 시간을 활용해 둘러보기 좋은 ‘방탄 성지’로 꼽힌다. 팬들 사이에서 특히 많이 언급되는 대표 코스를 정리했다. ‘지미 팰런 쇼’ 2026-01-31 06:00:00 -
이금이 작가, '아동문학계 노벨상'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동화작가 이금이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HCAA)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30일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한국지부인 KBBY에 따르면 2026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후보에 이금이 작가(64)가 포함됐다. 이 작가가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금이와 함께 이란의 아흐마드 아크바르푸르, 칠레의 마리아 호세 페라다, 프랑스의 티모테 드 퐁벨, 미국의 팸무뇨스 라이언, 영국의 마이클 2026-01-30 20:09:17 -
GKL 장애인펜싱팀, 대전 지역 펜싱 선수에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GKL 장애인펜싱팀이 장애인펜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전대학교 펜싱 훈련장에서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에 따르면, GKL 장애인펜싱팀은 대전 지역 장애인펜싱 선수 5명과 대전대 펜싱팀 선수 19명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기본기 훈련 및 개인별 원포인트 레슨, 전술 훈련 및 실전경기를 진행하고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대회 경험을 공유했다. 윤두현 사장은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2026-01-30 17:48:08 -
라이브 네이션·소니뮤직 회장 등 대중문화교류위 특별위원으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이하 대중위)는 29일 세계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5인을 대중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세계 음악·미디어·공연·투자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들이 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 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회장, 제이 펜스케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프레드 데이비스 레인그룹 파트너 겸 음악 부문 글로벌 공동 2026-01-30 15:58:06 -
한국관광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등 승진인사 한국관광공사가 신임 본부장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이 국제관광본부장에, 양경수 관광산업실장이 국민관광본부장에, 김영미 디지털협력실장이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김종훈 신임 국제관광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학성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공사에 입사한 후 자카르타지사장, 관광일자리팀장, 경영지원실장, 국제마케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양경수 신임 국민관 2026-01-30 14:48:33 -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되나…국가유산청, 신청서 제출 국가유산청은 '한양의 수도성곽(Fortifications of Hanyang)'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이달 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성곽이다. 행정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의 보호를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으로 구성된다. 이번 등재신청서 제출은 '한양의 수도성곽'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2026-01-30 11:14:35 -
2025년 방한객 1894만 '역대급' 기록…일본·대만 질주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넘어섰다. 일본·대만·미국 등 핵심 시장의 급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중국 시장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방한 관광 시장의 체질 개선과 정상화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가 3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방한 외래 관광객은 총 1894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108.2% 수준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급 기록이다. 지난해 방한객 1위 국가는 중국(548만명)이었으 2026-01-30 10:53:45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 임명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전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업무 시작은 2월 2일부터. 한경아 신임 실장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 신임 실장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한 신임 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 2026-01-30 09:35:35 -
김종국, 아내 공개했다…"원래 알던 동생"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아내를 소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종국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종국에게 "내가 내일 모레 반백이다. 너무 혼란스럽다"며 "종국이형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형이 나보다 한 살 많은데, 형은 원래 비혼이었다. 그런데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한 것인지 원래 결혼 생각이 있어서 찾다가 그분을 만난 것인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을 해야 한다 2026-01-30 09:35:29 -
[BTS 광화문 D-50] RM이 본 '말들이 많네' 관람객 '쑥' 국립민속박물관의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이 K-컬처 확산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BTS의 리더 RM(랩몬스터·김남준)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며 혹한을 피해 즐길만한 전시로 꼽히는 등 전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30일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이달(1.2.~1. 28.)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체 관람객은 11만 6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7만2294명 대비 약 59.1%나 늘었다. 2025년 병오년 말띠해 특별전인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은 2026-01-30 09:08:34 -
[BTS 광화문 D-50] '옛 투 컴' 1억 스트리밍 돌파… 통산 16번째 플래티넘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내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컴백을 두 달여 앞두고 들려온 낭보다. 일본레코드협회가 30일 발표한 스트리밍 인증 현황(2025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Yet To Come)’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수록곡 ‘러브 메이즈(Love Maze)’ 역시 5000만 회를 넘기며 ‘골드’ 인증을 추가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횟수에 따라 △골드(5000만 회) 2026-01-30 09:00:23 -
클룩 "2026 관광 핵심은 '초개인화·로컬'… 데이터 파트너십 강화" "한국 여행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계획적인 여행보다는 즉흥적인 '5일 전 예약'이 일상화됐고, 미국인 관광객이 K-콘텐츠를 즐기러 대거 유입되고 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엔데믹 이후 급변한 관광 지형도를 분석하고 2026년 시장을 전망했다. 핵심은 '미국 시장의 급부상'과 '초단기 예약', 그리고 '로컬 체험의 확산'이었다. 클룩은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2026 클룩 파트너스 어워즈'를 개 2026-01-30 08:05:42 -
이준호 클룩 지사장 "AI 시대, 여행의 감동은 오직 사람만이 만든다" "미래 AI와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여행의 감동은 오직 사람만이 창조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입니다. 파트너 여러분이 대한민국 여행 산업의 중심이자 미래를 만들어 갈 주인공입니다." 이준호 클룩(Klook) 한국 지사장은 지난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클룩 파트너스 어워즈'에서 기술이 고도화되는 시대일수록 여행업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콘텐츠'에 있음을 역설했다. 이 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소회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 2026-01-30 08:03:47 -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방…관광 협력 논의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29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출국납부금 현실화,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업계 인력난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협은 출국납부금 현실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 관광업계 인력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현장 체감형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혁 사장은“관광공사는 정부 관광정책을 현 2026-01-30 07:51:45 -
[인터뷰] 장항준 "단종 중심 첫 영화…역사 속 '실현되지 못한 정의' 뒷모습 보여주고파" “항준아, 네가 돈도 인기 다 가졌는데 이것(흥행작)만 없었잖아. 이번엔 되겠다.” 영화 ‘왕의 남자’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건넨 말이다. 특유의 유쾌함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지만, 연출작에서는 ‘흥행 대표작’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장항준 감독에게 이 말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첫 사극 도전작 ‘왕과 사는 남자’는 공개 직후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으며 설 연휴 극장가 기대작으로 빠르게 떠올랐 2026-01-30 00:01:00 -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장 "모두가 누리는 한글문화 확산할 것"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 관장은 29일 "'한글의 해'를 맞아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겠다"고 밝혔다. 강 관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두가 누리는 한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돌, 훈맹정음(한글점자) 반포 100돌이 겹치는 뜻깊은 해다. 이에 따라 국립한글박물관은 자체적으로 2026년을 '한글의 해'로 정하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 2026-01-29 17:30:03 -
[종합] '거인' 김태용 감독 '기생충' 최우식·장혜진 재회…'넘버원' 설 극장가 울릴까 영화 '거인' 김태용 감독과 '기생충' 최우식, 장혜진 그리고 공승연이 설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가족과 집밥이라는 키워드로 빚어낸 '넘버원'이 설 연휴, 가족 관객의 마음을 두드릴 준비를 마쳤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 스튜디오더블엠·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언론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용 감독과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이 참석 2026-01-29 17:23:20 -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장에 신승운 성균관대 명예교수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장에 신승운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국가유산청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직위위원 3명, 개인위원 9명)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4년(2026.1.1.~2029.12.31.)이다.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국가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세계기록유산 일반지침(General Guidelines of the Memory of the World (MoW) Programme)'과 ' 2026-01-29 16: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