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6 밀라노] 한국 크로스컨트리 2명 예선 실격...불소 왁스 검사서 양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 2명이 금지 물질 사용 적발로 실격 처리됐다. 로이터통신은 11일(한국 시간) "국제스키연맹(FIS)이 동계올림픽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금지 물질 양성 반응을 보인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선수 2명에 대해 실격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대상 선수는 한다솜(경기도청)과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이다. 두 선수는 전날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스프 2026-02-11 07:44:52
  • [2026 밀라노] '쇼트 6위' 차준환, 14일 프리서 韓 남자 피겨 첫 메달 도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면서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최고점(101.33점)엔 못 미치지만 지난해 11월 NHK 트로피에서 받았던 이번 시즌 최고 2026-02-11 07:40:53
  • [2026 밀라노] '불량 메달' 속출에 이탈리아 조폐국 "즉시 수리 약속"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불량 메달' 소동이 발생하자 대회 조직위원회와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이 대응에 나섰다. 11일(한국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이탈리아 국립 조폐국이 일부 선수들의 메달에서 발생한 문제를 신속히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올림픽은 대회 초반부터 '올림픽 메달 불량 품질 논란'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 2026-02-11 06:24:50
  • [2026 밀라노] 우크라 선수, IOC 금지에도 '추모 헬멧' 착용 강행 의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한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헬멧' 착용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결정에 반발하며 경기에서도 해당 헬멧을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헤라스케비치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선수들의 희생이 있어 우리가 여기에서 하나의 팀으로 경쟁할 수 있었다"며 "나는 그들을 배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헤라스케비 2026-02-11 06:04:25
  • [2026 밀라노] 차준환, 피겨 쇼트서 '클린 연기'…김현겸은 점프 실수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쳤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3그룹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차준환은 중간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24명의 선수가 나설 수 있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전체 15번째로 은반 2026-02-11 05:35:55
  • [2026 밀라노] 피겨 시상대 거친 표면 논란…올림픽 조직위 공식 사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시상식 과정에서 시상대 표면 문제로 일부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이 손상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대표팀의 아이스댄스 매디슨 코츠·에번 베이츠 조 등 여러 선수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거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에 손상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은메달을 따낸 일본 대표팀의 여자 싱글 사카모토 2026-02-11 04:05:25
  • [2026 밀라노] 정혜선, 루지 24위로 결선 불발…첫 올림픽 일정 마무리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루지 종목에 출전한 정혜선(강원도청)이 세 차례 주행을 끝으로 첫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혜선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인승 루지에서 3차 주행까지 합계 2분43초781을 기록해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4위에 자리했다. 루지는 썰매에 누운 자세로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종목으로 최고 시속이 150㎞에 달한다. 코너 구간에서의 라인 선택과 체중 이동이 기록에 큰 영향을 미 2026-02-11 02:32:59
  • [2026 밀라노] '올림픽 첫 출전' 최두진, 바이애슬론 20km 85위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최두진(포천시청)이 바이애슬론 남자 20km에서 85위를 기록했다. 최두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톨츠-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km에서 1시간05분07초6를 마크하며 89명 중 8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89명 중 아시아 선수는 최두진이 유일하다. 바이애슬론은 스키를 신고 설원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와 소총 사격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바이 2026-02-11 02:23:13
  • [2026 밀라노] 폰타나, 6번째 올림픽도 금빛…통산 12번째 메달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상징 아리안나 폰타나가 자신의 여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폰타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 금메달로 폰타나는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수를 12개(금 3·은 4·동 5)로 늘렸다. 쇼트트랙 종목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도 다시 한번 경신했다. 2006년 토리노 2026-02-11 01:47:11
  • [2026 밀라노] '혼성계주 충돌'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남은 종목 정상 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진 김길리(성남시청)가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쇼트트랙 대표팀 관계자는 "김길리가 경기 직후 통증을 호소했으나 남은 경기를 치르는 데 큰 문제는 없는 상태"라면서 "남은 종목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는 충돌 후 오른팔에 통증을 느꼈으나 다음 경기를 뛰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 2026-02-11 00:34:3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돌에 韓메달 좌초…미국 "빙질 탓"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쇼트트랙 경기에서 잇따른 넘어짐과 충돌이 발생한 배경으로 '무른 빙질'을 지목했다. 준결승 도중 한미 선수가 함께 넘어지는 사고까지 나오며 메달 판도가 흔들렸다는 주장이다.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재미동포 앤드루 허는 10일(한국시간)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평소 우리가 타던 곳보다는 얼음이 무딘 편"이라며 "관중이 많아서 온도가 높아진 탓에 얼음 상태가 무뎌진 2026-02-11 00:23:25
  • [최씨네 리뷰] '넘버원'…김태용 감독이 차린 가장 담백한 위로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엄마, 가족, 그리고 집밥. 단어만으로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이 키워드들은 한국 2026-02-11 00:00:00
  • [2026 밀라노] 모굴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실패…2차 예선서 재도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팀이 결선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하며 2차 예선을 기약하게 됐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윤승(경희대)·윤신이(봉평고)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예선에서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권을 따내지 못했다. 남자부에 출전한 정대윤은 65.51점을 획득해 30명의 출전 선수 중 27위에 머물렀다. 함께 나선 이윤승은 점프 이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2026-02-10 23:48:55
  • [2026 밀라노] '충돌 탈락' 쇼트트랙 최민정 "남은 종목에서 최선 다할 것"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탈락한 가운데 최민정(성남시청)은 "다음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레이스 도중 김길리(성남시청)가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져 3위로 밀려났다. 이에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도전을 멈춰야 했다. 최민정이 넘어진 김길리와 재빨리 터치하며 레이스 2026-02-10 23:07:3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통산 7번째 금메달...역대 최다까지 단 1승 크로스컨트리 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클레보는 통산 금메달을 7개로 늘렸다. 클레보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 3분39초7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 10㎞+10㎞ 스키애슬론에 이어 클레보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통산 7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앞서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고, 2022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 2 2026-02-10 22:35:38
  • [2026 밀라노]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정대윤, 1차 예선 27위 한국 모굴스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예선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정대윤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예선에서 65.51점을 받아 27위를 기록했다. 전체 29명 중 2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해 3월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한국 선수 최초 모굴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에 성공한 것이었다. 2026-02-10 21:38:45
  • [2026 밀라노] '충돌 불운' 쇼트트랙 혼성계주 6위 마감…우승은 개최국 이탈리아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를 최종 6위로 마감했다. 한국이 빠진 결승전(파이널 A)에서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파이널 B(순위결정전) 경기에서 2분40초319를 기록, 네덜란드(2분35초537)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이로써 한국은 전체 6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의 '충돌 불운'이 뼈아팠다. 레이스 중반, 앞서 달리던 2026-02-10 21: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