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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장편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1월 21일 개봉 확정 배우 이희준이 연출한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이 오는 21일 개봉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은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좋으려고 만난 가족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둘씩 수면으로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일상적인 갈등이 점차 예측 불가능한 소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다. 웃음을 유발하는 설정 속에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쌓여온 감정의 골을 솔직하게 드러내 관객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2026-01-07 08:36:17 -
에버랜드, 다섯 쌍둥이 '붕어빵 가족'에 특별한 하루 선물 에버랜드에 다섯 쌍둥이 ‘붕어빵 가족’이 등장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새해를 맞아 선보인 1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붕어빵처럼 닮은 다섯 쌍둥이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새로운 테마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Whatever Series)’를 론칭했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1월 한 달간 붕어빵을 테마로 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4일 에버랜드를 찾은 주인공은 김진수(35)·서혜 2026-01-07 08:33:56 -
헝가리 영화거장 벨라 타르 별세…향년 70세 헝가리 영화 거장 벨라 타르가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0세. 타르 감독은 끝없이 이어지는 롱테이크, 전문 배우 대신 일반인을 기용하는 캐스팅, 회화적인 흑백 화면 등으로 자신만의 미학을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동유럽 사회의 균열과 인간의 내면을 집요하게 응시하는 연출로 세계 영화사에 독보적인 궤적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1994년작 ‘사탄탱고’가 꼽힌다.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이후 물질적·정신적 퇴행을 다룬 이 작품은 상영시간 7시간에 달하는 대작으로 타르 영화 2026-01-07 08:24:12 -
머무는 여행에서 뛰는 여행으로…호주 액티브 트래블 6곳 어디?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한 휴식이나 풍경 감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액티브 트래블(Active Travel)’로 확장되고 있다. 수상 스포츠와 하이킹, 야생동물 체험, 야외 예술 등 여행자의 능동적 참여를 전제로 한 여행 방식이 주목받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호주는 광활한 해안선과 청정 해변, 고대 열대우림, 독특한 생태계를 간직한 국립공원 등 지역별로 극명히 다른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액티브 트래블 경험이 가능한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2026-01-07 08:15:09 -
2026년은 '캘리포니아의 해'…연중 내내 이어지는 초대형 축제 라인업 2026년 새해를 맞은 미국 캘리포니아가 연중 대형 이벤트로 가득 찬 축제의 해를 예고했다. 전통 깊은 퍼레이드부터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 음악·미식·자연을 아우르는 페스티벌까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월별로 굵직한 행사가 이어진다. 새해의 시작은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137회 로즈 퍼레이드로 장식됐다. ‘협동의 마법(Magic in Teamwork)’을 주제로 한 올해 퍼레이드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회복을 조명했다. 이어 산타모니카 피어에서는 루트6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로드트립 프로젝트 2026-01-07 08:07:12 -
이오욱, '싱어게인4' 우승…"도전만 했는데, 좋은 결과 따라와" 가수 이오욱이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4' 우승을 차지했다. 이오욱은 지난 6일 방송된 '싱어게인4' 파이널 무대에서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를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날 결과는 심사위원 점수, 시청자 투표 등을 합산해 발표됐다. 합산 결과 이오욱은 총점 3051.0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우승자가 된 이오욱은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몇 년 전 힘들었을 때 '다신 안 울어야지' 했는데, 오늘은 기쁜 날이니까 감사히 울겠다" 2026-01-07 07:45:57 -
'상간녀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방송 등장…무슨 일? '상간녀 의혹'으로 방송 하차를 선언한 트로트 가수 숙행이 MBN 노래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는 본선 1차전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트로트가수 강혜연이 대결 상대로 숙행을 지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자연스레 숙행의 모습도 나왔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승패가 있는 경연의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란다'는 자막을 넣고, 숙행의 얼굴을 비췄다. 2026-01-07 07:23:02 -
[인터뷰] 이금희 조리장 "제게 한식은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맛, 지켜가야 할 원칙이죠" 메이필드호텔 서울 한식당의 공기는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다. 주방에서 올라오는 장의 깊은 향과 국물의 온기가 공간을 채운다. 테이블 위에는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한 상이 놓인다. ‘봉래헌’과 ‘낙원’. 형식과 분위기는 달라도 손님이 마주하는 맛은 한결같다. 서두르지 않고 지켜내는 쪽을 택해 오래 쌓인 시간으로 한 끼를 완성해온 방식이다. “무엇을 더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지켜낼 것인가.” 메이필드호텔 한식당은 늘 같은 질문에서 출발해왔다. 빠르게 바뀌 2026-01-07 00:00:00 -
스포츠의 해…올림픽·WBC·월드컵·아시안게임까지 '볼거리 풍성' 2026년은 '메가 스포츠의 해'다. 동계 올림픽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한 해에 줄지어 열린다. 동계 올림픽, WBC, 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네 개 대회가 한 해에 모두 열리는 건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3년 6년 만에 열린 WBC가 올해 1년 앞당겨 개최되는 덕분이다. 지난 2022년에도 네 개 대회가 열릴 뻔했으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년 미뤄지면서 4년마다 돌아오는 메가 스 2026-01-06 17:53:22 -
[종합] 조병규 복귀·지니 스크린 데뷔작 '보이', 새해 극장가 변수 될까 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 의혹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논란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복귀인 만큼 그의 선택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엇갈린다.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네온-느와르 영화 보이는 조병규 개인의 서사를 넘어설 수 있을까. 학폭 의혹이라는 무거운 그림자 속에서 영화가 배우의 복귀 서사를 작품의 힘으로 타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보이'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2026-01-06 17:29:21 -
박슬기 "故 안성기의 온기 잊을 수 없어…그 힘으로 열심히 살아" 방송인 박슬기가 故(고) 안성기를 추모했다. 6일 박슬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단독 인터뷰할 때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의 저는 너무 어리고 나약했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며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영면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 2026-01-06 17:05:07 -
'비주류 성공 신화' 이정효, '몰락한 명가' 수원을 택했다 최근 몇 년 사이 K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도자로 떠오른 이정효 감독(51)이 4+1년 장기 계약을 맺고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비주류 성공 신화'의 상징과 한때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명가의 만남이다. 이정효 감독은 2일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책임감이라기보다 사명감에 가깝다"며 "광주에서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더 더 따가운 시선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그렇게 봤으면 좋겠다"며 "그래야 하나하나 내가 2026-01-06 16:21:56 -
차인표, 故 안성기 추모…"변변찮은 후배 사랑, 하늘에서 만나면 갚겠다" 배우 차인표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차인표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큰 딸이 1살 됐을 때, 어떻게 아셨는지 안성기 선배가 예쁜 여자 아기 옷을 사서 보내주셨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RIP'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어 "첫 소설을 썼을 때는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고, 책을 들고다니시면서 영화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종종 전화주셔서 이런 일도 같이 하자시고, 저런 일도 상의하시곤 했다"며 " 2026-01-06 16:01:42 -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장 수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박성혁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성혁 사장은 지난달 31일 제27대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독일법인장, 유럽·북미 총괄,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해외 주요 시장에서 전략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며 적자 현지법인을 흑자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 2026-01-06 15:48:24 -
한국전통문화대,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문화유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6일 오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에서 문화유산 분야의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문화유산 역량과 정보 통신 기술(ICT) 특성화 역량을 결합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취지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의 인정 △교육 및 연구 인력의 교류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 2026-01-06 15:42:15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는 서도호·데미안 허스트로 국민적 인기 잇는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 현대미술의 동향을 국내에서 쉽게 접할 기회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하며 "국제 미술계에서 뚜렷한 역할을 한 현대 거장의 전시를 올해부터 지속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올해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가 중 한명인 데미안 허스트 대규모 회고전과 한국인으로는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서도호 작가의 사상 최대 개인전을 준 2026-01-06 15:41:45 -
"한 번도 뵙지 못해 아쉬워"…박은혜, 故 안성기 추모 배우 박은혜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6일 박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번도 뵙지 못한 아쉬움에 더 먹먹한 이별이지만, 한 시대에 살았음에 감사하다"며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가 5일 오전 별세했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원로배우 신영균이 명예위원장,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배창호 감독 2026-01-06 14:37:43 -
SSG, 베테랑 포수 붙잡았다…이지영과 2년 총액 5억원 계약 SSG 랜더스가 베테랑 포수를 붙잡았다. SSG는 이지영과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SG 측은 "이지영이 보여준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의 가교 구실로서 중요하다"고 계약 배경을 전했다. 이지영은 2024년 SSG에 합류해 풍부한 경험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조형우, 이율예 등 젊은 포수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과 더불어 불펜 투수들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2026-01-06 13: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