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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한국 男 핸드볼, 쿠웨이트 꺾고 16년만에 정상 도전 '첫걸음'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를 26-23(12-12 14-11)으로 꺾었다. 조 1, 2위로 4강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꺾어야 했던 쿠웨이트를 제압한 우리나라는 22일에는 이란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후반 중반까지 쿠웨이트와 일진일퇴 공방전을 2026-09-21 19:17 -
[아이치·나고야 AG] 박재규·김연화, 정구 준결승서 동메달 획득 박재규와 김연화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재규-김연화 조는 21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에게 32분 만에 매치 스코어 1-5(5-7 4-1 4-6 1-4 3-5 1-4)로 패했다.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진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주는 정구 종목 특성상 박재규-김연화 조는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박재규-김연화 조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우에마쓰-덴마 조를 상대로 1세트를 2026-09-21 19:10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계영 800m 동메달…2연패는 무산 한국 수영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1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6초76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3위에 올랐다. 예선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낸 김준우가 1번 영자로 나섰고, 김우민과 이호준에 이어 황선우가 마지막 구간을 맡아 동메달을 합작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대회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금메달 2026-09-21 18:57 -
[아이치·나고야 AG] 韓 여자축구, 북한과 무승부…조 2위로 8강행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무승부를 거두고 조 2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여자축구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북한과 1-1로 비겼다. 한국과 북한은 경기 전까지 나란히 2승으로 승점 6을 기록하며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이날 경기는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 됐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21분까지 점유율 50%씩을 기록하는 등 접전이 이어졌다. 북한이 2026-09-21 18:21 -
[아이치·나고야 AG] 김영범, 남자 자유형 50m 금메달...대회 신기록 '한국 첫 金' 김영범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수영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자유형 1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영범은 하루 만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메달 레이스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이틀 연속 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단거리 스타로 우뚝 섰다. 지난 대회 챔피언으로 2연 2026-09-21 17:50 -
[아이치·나고야 AG] 배영 윤지환·김승원, 남녀 50m 나란히 동메달 한국 배영 단거리 간판 윤지환과 김승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지환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24초54로 3위에 올랐다. 5레인에서 출발한 윤지환은 0.56초의 빠른 반응 속도로 입수한 뒤 치열한 메달권 다툼 끝에 4위 스테판 곤차로프(바레인·24초92)를 0.38초 차로 제치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쉬자위가 24초0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라 전날 배영 100m에 이 2026-09-21 17:36 -
[아이치·나고야 AG] 女축구 남북전, 윤수정 동점골…승부 원점 남북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에서 한국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이 북한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1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F조 3차전 북한과의 경기에서 전반을 0-1로 마쳤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균형을 맞췄다. 후반 1분 상대 수비 사이에서 패스를 받은 윤수정이 빠르게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이어 오른발 슈팅을 시도 2026-09-21 17:25 -
[속보] 김영범,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金 2026-09-21 17:23 -
[아이치·나고야 AG] 女축구 남북전, 북한 선제골…0-1 전반 종료 남북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에서 한국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3차전 북한과의 경기 전반을 한 점 차로 뒤진 채 마쳤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은 21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F조 3차전 북한과의 경기에서 전반을 0-1로 마쳤다. 우리나라는 골키퍼 김민정을 비롯해 수비수 장슬기, 노진영, 이민화, 김혜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중원에는 정민영과 김민지가 배치됐고, 2선에는 현슬기, 지소연, 강채림이 자리했 2026-09-21 17:14 -
[아이치·나고야 AG] 안현기, 우슈 남자 태극권·태극검 동메달...우슈 첫 메달 기록 한국 우슈 대표팀의 안현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우슈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안현기는 2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 태극권·태극검 전능 경기에서 태극권 9.713점, 태극검 9.716점을 받아 합계 19.429점을 기록하며 전체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전 첫 번째 연기인 태극권에서 9.713점으로 4위를 기록했던 안현기는 오후에 이어진 태극검에서 9.716점을 보태며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시상대에 섰다. 이 종목 금메달 2026-09-21 16:34 -
[아이치·나고야 AG] 男농구 이어 女농구도 '12년 만의 金' 도전...2연승으로 8강행(종합)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주축 선수들의 공백에도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두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전날 12년 만에 정상에 오른 남자농구에 이어 여자농구도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2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8-61로 꺾었다. 지난 18일 말레이시아와의 1차전에서 106-4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전 전승을 기록한 것이다. 몽 2026-09-21 16:12 -
[아이치·나고야 AG] 체육공단,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 전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이날 오전 일본 나고야에 있는 한국 선수단 사무실을 방문해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며 격려금을 전했다. 하 이사장은 선수단의 현지 생활과 훈련 여건, 메달 획득 전망 등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체육공단은 아시안게임·올림픽 등 주요 국제경기 때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간 준비 2026-09-21 15:40 -
[아이치·나고야 AG] 女농구, 몽골에 88-61 완승…2연승으로 8강 확정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몽골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8-61로 크게 승리했다.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6-40으로 대파한 한국은 몽골까지 잡으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몽골을 압도했다.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9-0으로 앞선 데 이어 1쿼터를 28-9로 마쳤다. 후반 들어 몽 2026-09-21 15:01 -
[아이치·나고야 AG] 대만 매체 "왕옌청, 한국전 선발 불발 이유는 한화와 사전 조율 때문"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 2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선발 투수가 왕옌청(한화 이글스)이 아닌 이유가 사전에 대만 대표팀과 한화의 조율이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tvbs 등 대만 매체들은 전날 "왕옌청의 대회 출전에는 소속팀이 내건 제약이 있다"며 "탕던카이 감독은 왕옌청의 활용 방안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했고, 결국 한국 타자들이 상대해본 적이 없는 린이웨이를 선발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왕옌청 2026-09-21 14:36 -
[아이치·나고야 AG] 女 3×3 농구, 태국에 13-12 역전승…조별리그 첫 승 한국 여자 3×3 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태국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21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3×3 농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태국을 13-12로 꺾었다. 한국의 추격을 이끈 건 송윤하였다.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잇달아 잡아내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연속 득점까지 보태 7-8까지 격차를 좁혔다. 경기 종료 1분39초를 남기고는 직접 득점해 10-10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경기 막판 갈렸다. 2026-09-21 13:51 -
[아이치·나고야 AG] 韓 트라이애슬론, 노메달로 마무리…혼성 릴레이 4위 한국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이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김혜랑·김태기·정혜림·박상민으로 팀을 꾸려 21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펼쳐진 혼성 릴레이 결승전에 나섰지만 1시간28분27초를 기록해 전체 4위로 마감했다. 3위 홍콩과는 1분02초(1시간27분25초) 차이였다. 이 종목 금메달은 1시간25분54초를 기록한 중국이 가져갔다. 은메달은 일본(1시간26분45초)의 차지였다. 한편 대표팀은 앞서 남녀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바 있다. 이날 기대를 2026-09-21 13:29 -
[아이치·나고야 AG] 韓 사격, 이틀 연속 포디움…신민기·박하준 개인전 메달은 '불발' 한국 사격이 이틀 연속 포디움에 올랐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메달은 불발됐다. 신민기는 2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공기소총 10m 개인전 결선에서 166.2점을 기록해 6위로 마감했다. 신민기는 이날 예선에서 9위였지만, 중국 선수 3명이 8등 이내에 모두 들며 결선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결선에는 1나라 당 최대 2명의 선수가 올라갈 수 있어서다. 신민기와 함께 결선에 오른 박하준은 145.7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2026-09-21 13:15 -
[아이치·나고야 AG] 이보미, 韓 최초 MMA 銅…준결승서 기권패 이보미가 사상 첫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종합격투기 여자 모던 54kg급 준결승전에서 바레인의 디아나 포고시안에 0-3으로 졌다. 1라운드에서 포고시안의 공세를 막아내다가 어깨 부상을 당해 기권패한 것이다. 이로써 이보미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MMA는 4강에서 패할 경우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이보미와 함께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은 메 2026-09-21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