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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프로젝트 5집 '블레스드' 발매

입력 : 2013-02-05 10:07수정 : 2013-02-05 10:07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클래지(왼쪽부터), 호란, 알렉스. 플럭서스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클래지콰이 프로젝트(호란, 클래지, 알렉스)가 5집 '블레스드'를 발표한다.

1일 신보 쇼케이스를 마친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3년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원숙한 음악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러브 레시피'는 얼마 전 결혼을 발표한 호란이 가사를 썼다. 3월 결혼하는 호란은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녹여냈다. '러브 레시피'는 자극적인 사운드에서 벗어나 어쿠스틱한 선율을 강조했다. 알렉스와 호란의 보컬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앨범에서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다. 라틴 풍의 독특한 리듬에 멜로디가 가미된 '사랑도 간다',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앞세운 이별노래 '여전히'까지 변화가 눈에 띈다.

프로듀서를 맡은 클래지는 "이번 작품은 사랑이 충만하다. 그 감성이 팬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2004년 국내에 생소한 전자음악을 대중음악에 접목시켰다. 당시 데뷔 앨범 '인스턴트 피그'는 대중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하우스, 라운드, 애시드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 선구적인 음악으로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대표주자로 활동했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방송과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4월에는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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