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9일) 7.0051위안...가치 0.04% 상승 19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27위안 내린 7.005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09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8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44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11.39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19 10:19:46
  • 中, 인민은행 재대출 금리 인하…과기혁신, 중소기업 지원 중국 금융당국이 19일부터 재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이나 민간 중소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구조적 통화 정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부터 각종 재대출 상품의 1년물 금리를 1.5%에서 1.25%로 25bp(1bp=0.01%포인트) 낮춘다. 재대출은 인민은행이 상업은행 등에 저리로 자금을 빌려주고, 그 자금이 특정 경제 부문에 쓰이도록 하는 통화 정책이다. 중국은 현재 농업영세기업, 민영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개조, 서비스소비 및 노인양로, 2026-01-19 06:00:00
  • 대만 언론인, 中에 군사정보 제공 혐의로 구금 중국 본토에 대만의 군사 정보를 넘긴 혐의로 친중 성향의 대만 언론인이 구금되면서 대만 내 정치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중국 하이샤다오바오와 왕이신문은 18일 린천유를 포함한 현역·퇴역 군인 5명이 국가보안법 및 반부패법 위반 혐의로 대만 가오슝 구치소에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검찰에 따르면 린천유는 현역·퇴역 군인들에게 수천~수만 대만달러를 건네 군사 정보를 입수한 뒤 이를 중국 본토 인사들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는 최근 오성홍기를 들고 중국공산당에 항 2026-01-18 17:24:36
  • [종합] 美, 대만과 협상 타결...한국에 '100% 반도체 관세' 압박하나 미국이 대만과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조건으로 관세 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한국과 대만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100% 관세' 카드를 다시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대만에 적용된 관세 면제 기준이 향후 한미 반도체 협상의 가늠자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미국에 투자하지 않는 반도체 생산국은 고율 관세를 피하기 어렵 2026-01-18 15: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