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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대내외 요인 엇갈리며 혼조 마감...반도체장비株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15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에 대한 긍정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적 요인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49포인트(0.33%) 하락한 4112.60, 선전성분지수는 상승한 58.13포인트(0.41%) 1만4306.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9.50포인트(0.20%) 오른 4751.43,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8.78포인트(0.56%) 3367.92에 문을 닫았다. 반도체 노광장비와 첨단 패키징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퉁청신차이(彤 2026-01-15 16:54:42 -
中, 새해 반부패 칼날 '학술계·젊은 간부·국경간 부패' 정조준 새해를 맞아 중국 공산당의 반(反)부패 칼날이 학술계와 젊은 핵심 간부,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부패를 정조준했다. 내년 가을 지도부 교체가 예정된 제21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반부패를 통해 내부 기강을 다잡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드러냈다. 중앙기율위 전체회의 폐막…習 "과학적 反부패 강조"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CCDI)는 14일(현지시간) 폐막한 제20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공보를 통해 올해 반부패 중점 분야로 금융, 2026-01-15 16:28:35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33%↓·선전 0.41%↑ 15일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49포인트(0.33%) 하락한 4112.60, 선전성분지수는 상승한 58.13포인트(0.41%) 1만4306.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9.50포인트(0.20%) 오른 4751.43,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8.78포인트(0.56%) 3367.92에 문을 닫았다. 2026-01-15 16:05:29 -
카니 캐나다 총리, 방중 일정 시작...내일 시진핑과 회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찾으며 양국 관계 정상화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경제·외교 정책으로 글로벌 외교 지형이 요동치는 가운데 중국이 주요국 정상들의 잇단 방중을 통해 외교 무대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전날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카니 총리는 이날 저녁 중국 이인자인 리창 총리와 회담하고 오는 16일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왕이 중국 2026-01-15 15:33:33 -
中 관영매체 "美 H200 대중 수출, 여전히 차별적…기술 무기화" 중국 당국이 최근 대중(對中) 수출이 허용된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H200’을 사실상 통관 금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의 H200 대중 수출 정책은 여전히 차별적이라고 비판했다. 15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15일(현지시각) ‘미국의 H200 판매 승인은 중국의 기술 자립자강을 보여준다’는 제목의 사평에서, 중국이 엔비디아 H200의 ‘조건부 수출 허용’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사평은 H200의 수출 2026-01-15 10:35:50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5일) 7.0064위안...가치 0.08% 상승 15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56위안 내린 7.006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31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08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786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9.96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15 10:22:24 -
트럼프, 고성능 AI칩에 25% 관세...엔비디아 對中 수출 겨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특정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14일(현지시간) 서명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수입 반도체를 겨냥했다기보다는 엔비디아의 대중 반도체 수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미국 내 데이터 센터와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제품을 제외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 그 파생수입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에 따르면 25% 관세 부과 대상에는 엔비디아의 H200과 AMD의 MI3 2026-01-15 09: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