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애플TV '디스어보우드' 합류…제임스 마스든·노먼 리더스와 호흡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사진=에코글로벌그룹]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애플TV 새 액션 스릴러 시리즈 '디스어보우드(Disavowed)'에 합류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단독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애플TV 신작 시리즈 '디스어보우드' 캐스팅을 확정했다. 극 중 다니엘 헤니는 유명 인사들을 전담하는 성공한 변호사 제이 천(Jae Chun)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디스어보우드'는 전설적인 CIA 요원 브래드 그리핀이 동료를 살해한 암살자를 쫓던 중 갑작스럽게 해고당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정보기관에서 버림받은 그가 암살자에게 걸린 1500만 달러의 연방 현상금을 노리고 직접 위험천만한 추격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주인공 브래드 그리핀 역에는 배우 제임스 마스든이 낙점됐으며, 드라마 '워킹 데드'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노먼 리더스와 FX '파고'의 보킴 우드바인 등이 합류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연출 및 총괄 프로듀서는 아트 마컴과 매트 홀러웨이가 맡았으며 공개 일정은 미정이다.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다니엘 헤니가 애플TV '디스어보우드'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며 "새로운 캐릭터로 보여 드릴 모습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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