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카카오와 전국 33곳서 '춘식이' 인증 이벤트

  • 전국 33곳서 춘식이 QR 인증…100여명 경품 추첨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1월 22일까지 카카오와 협력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1월 22일까지 카카오와 협력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1월 22일까지 카카오와 협력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여행가는 달'은 올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230여개의 민관 기관 및 기업이 동참해 교통, 숙박, 여행 상품 등에 걸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올가을 캠페인은 '2026 여행가는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숙박 부문에서는 비수도권 숙박시설 할인권 약 8만장을 마련했다. 7만원 이상 상품은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교통 부문에서는 티맵을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찾는 자동차 여행객에게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범부처 할인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전국 33곳의 가을 여행지 중 한 곳을 방문해야 한다. 현장에 설치된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캐릭터 입간판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이후 카카오톡 지갑 기반 디지털 인증 서비스인 톡디지털카드로 방문을 인증하고 카카오톡 친구에게 해당 이벤트를 3회 이상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대상지로 선정된 33곳은 강천산 군립공원(전북 순창), 고수동굴(충북 단양), 대관령 하늘목장(강원 평창), 소수서원(경북 영주), 제주별빛누리공원(제주)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로 구성됐다.

추첨을 통해 100여명의 참가자에게는 LG 스탠바이미2 Max, 풀리오 마사지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 등 다채로운 경품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30일 발표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 및 여행지 정보는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일 관광공사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가족,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올가을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여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