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장 "조희대 업추비 의혹 등 국민 관심 커…조속히 결론"

  • 혁신당 탄핵소추안 공개…與에 협조 요청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남용 의혹 등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조속히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지난주 금요일 사건이 접수돼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 16일 조 대법원장이 법적 근거 없는 대법관 격려금 지급, 업무추진비 불법·과다 지출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다며 권익위에 신고한 바 있다.

또 혁신당은 지난 19일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신중론과 추진론이 엇갈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