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디자이너 노승희 희플라워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2026 YANG JI WOO · SODAMHAE HANBOK SHOW’에서 창작 헤어 꽃장식을 선보였다.
송파구 '우리옷 소담해'의 양지우 디자이너와 협업한 이번 무대에서 노 대표는 꽃에 와이어와 원단 등을 결합해 한복의 선과 색감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장식은 모델마다 다른 이미지에 맞춰 제작했다.
연출을 맡은 박차희 감독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무대와 노 대표의 장식이 어우러져 가을 저녁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고 평가했다.
노승희 대표는 "한복의 선과 색을 돋보이게 할 디자인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꽃장식과 의상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각자의 아름다움이 살아나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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