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최근 당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청년과 여성의 지지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차세대여성위)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에 참여해 "국민의힘이 끊임없이 변화하며 청년과 여성 곁으로 다가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해 여성의 안전한 삶을 위협했다"며 "이러한 폭정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청년과 여성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최근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시위를 언급하며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에서 벌어지는 청년들의 투쟁이 결코 남의 일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여성위는 정책 제안, 선거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여성 정치인과 사회 지도자를 발굴·육성하는 위원회다. 국민의힘은 이날 차세대여성위 신규 위원을 임명하고 내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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