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레일로' 굿즈 73종·누적매출 1억원 달성… 상품개발혁신상 수상

  • 사회적기업과 공동개발, 서울·수서·부산역 등에서 판매

국가철도공단이 레일로 굿즈 누적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상품개발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레일로 굿즈 누적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상품개발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사회적기업과 함께 개발한 공식 캐릭터 '레일로' 상품 판매 매출 1억원을 넘긴 국가철도공단이 상품개발 및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19일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상품개발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꾸려 레일로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과 키링 등 총 73종의 상품을 개발했다. 이는 서울역과 수서역, 부산역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레일로샵' 등에서 판매 중이다. 작년 매장을 연 이후 누적 매출은 1억원을 넘어섰다.

공단의 캐릭터 상품 사업은 지난해 본격화됐다. 작년 3월 레일로와 철도 시설물을 활용한 열쇠고리·봉제인형·문구류 등 50여 종을 처음 출시했으며 서울역과 부산역 철도 굿즈 전문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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