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포레나 지제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1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체 가구의 약 86.5%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위치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직선거리 약 5㎞ 이내에 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이 있으며, 평택성모병원과 비전동 중심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지제초등학교와 세교중학교 등이 위치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펫파크 등이 들어서며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필라테스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세대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순환형 동선과 수납 설계를 적용한다. 특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용 8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도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엣지룩'과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Homeniq)' 등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9월로 계획돼 있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지제역 생활권의 입지적 장점을 갖춘 단지"라며 "평택은 물론 동탄·수원·오산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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