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경기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상주시청 사이클팀 선수들은 트랙과 도로 종목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앞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선발 출전해 4km 단체추발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장수지 선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디슨·개인도로·개인도로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조선영, 이다은, 박예빈 선수가 단체스프린트에서 1위, 조선영선수가 개인 스프린트 2위, 김민정 선수가 개인추발경기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선수들은 여러 세부 종목에서 활약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상주시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스포츠 메카도시 상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2003년 창단한 여자 실업 사이클팀으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팀으로 성적을 넘어 상주의 스포츠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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