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대학생 100명과 함께 일상 속 디지털 금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사각사각 서포터즈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카카오페이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사각사각 서포터즈' 1기 대학생 100명이 5명씩 총 2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동네의 결제·금융 불편을 해결하라'를 주제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앞서 진행한 다문화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
행사에는 카카오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및 소상공인 서비스 담당자들이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참가팀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면 실무진이 직접 찾아가 10분간 조언을 제공하는 'SOS 클리닉'도 운영했다.
심사는 문제이해도와 포용성, 창의성, 확장성,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총점 1·2위 팀에는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으며 금융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가장 깊이 이해한 팀에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디지털 금융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자들이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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