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난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한국클래식카협회, 코엑스가 구축한 협력 체계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새롭게 합류한 것이다.
네 기관은 클래식카 전시와 문화 행사 공동 기획, 국내외 교류, 차량 보존·복원 및 연구 등을 함께 추진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보유 차량과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와 학술 연구를 지원한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전문 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클래식카 문화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2026 서울클래식카쇼'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1930년대 코드 L-29 카브리올레와 1950년대 메르세데스-벤츠 300SL 걸윙 등 희귀 클래식카가 전시된다. 출시 40주년을 맞은 현대차 1세대 그랜저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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