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12월 인천계양 첫 입주… 내년 창릉·대장 이어진다

  • 올해 7300가구 착공, 연말까지 창릉·대장·왕숙 2000가구 추가 분양

3기 신도시 내 인천계양의 입주가 올해 말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감도한국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내 인천계양의 입주가 올해 말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감도=한국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가 오는 12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첫 입주에 들어간다. 올해 들어서는 고양창릉과 인천계양 등에서 7300가구가 착공했고 연말까지 고양창릉·부천대장·남양주왕숙에서 약 2000가구의 공공분양도 예정된 상태다.
 
16일 국토교통부가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올해 착공한 3기 신도시 주택은 총 7300가구다. 고양창릉과 인천계양이 각각 2300가구, 하남교산과 남양주왕숙2가 각각 1100가구, 부천대장이 600가구다.
 
분양도 이어진다. 정부는 올해 3분기까지 고양창릉 2800가구, 남양주왕숙2 1500가구, 인천계양 1300가구 등에서 공공분양을 진행했다. 연말까지는 고양창릉 1100가구와 부천대장 500가구, 남양주왕숙 400가구 등 3기 신도시에서 약 2000가구를 추가 분양할 계획이다.
 
입주는 인천계양이 가장 먼저 시작한다. 정부는 오는 12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에 들어가고, 내년에는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으로 입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계양 입주 일정 질문에 국토부 관계자는 “이미 건물은 다 지어졌고 내부 마감도 거의 다 끝났다”며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기에 예정대로 연말에는 입주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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