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개최...8개 기업 투자 유치 지원

  • "기업의 가능성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의 대표 혁신 플랫폼...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수원판PANN 10기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판(PANN) 10기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10기'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일렉필드퓨처·위에이드·비씨모빌리티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이날 투자기관을 상대로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발표 뒤에는 SV인베스트먼트·IBK벤처투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아주IB투자·로간벤처스·마크앤컴퍼니·CKD창업투자·얼머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과 투자 상담을 했다.
 

2024년 시작된 이 행사는 시내 중소·벤처·창업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곳을 발굴해 IR 역량을 높이고 투자 유치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시 집계로는 지금까지 14개사가 모두 250억원(21건)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모집에는 202개 기업이 신청했다. 시는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10개 늘린 32개사(기수별 8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 기업에 기업 진단과 투자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일대일 컨설팅, IR 스토리라인·스피치 역량강화 컨설팅,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투자운용사의 투자심사와 연계한 IR 피칭을 제공한다. 투자·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시 지원사업 추천·연계, 운영사의 직접 투자 검토도 지원 내용에 포함된다.
 

최현주 시 첨단산업AI국장은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은 기업의 가능성을 성장으로 연결하는 수원의 대표 혁신 플랫폼"이라며 "시는 유망기업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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