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JICA, 베트남 주식시장 효율성 향상 지원

사진일본국제협력기구 페이스북
[사진=일본국제협력기구 페이스북]

일본국제협력기구(JICA)는 베트남 주식시장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15일 일정으로 일본인 전문가로 구성된 제10차 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국가증권위원회(SSC) 및 호치민증권거래소(HOSE) 등과 협력하여 기업의 정보 공시, 금융 교육, 자율규제기관(SRO)의 기능 강화 등을 지원한다.

전문가 팀은 남부 호치민시와 수도 하노이에서 SSC, HOSE, 시장 관계자들과 워킹그룹 및 기술 협의를 실시한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증권연구연수센터(SRTC), 베트남증권업협회(VASB) 등을 대상으로 태스크포스(TF)가 정리한 보고서의 조사 결과와 제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15일에는 SSC에서 제5회 합동조정위원회(JCC)를 개최하여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요 성과와 향후 우선 과제에 대해 협의한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영국 지수 산출 회사인 FTSE 러셀이 베트남 주식시장을 '프론티어 시장'에서 '프런티어 이머징 시장'으로 격상한다고 발표하여 시장 개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시된다.

JICA는 2024년에 해당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SSC와 증권거래소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장 감시·검사, 증권 중개업자 감독,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상장·공모 제도, 상장기업의 투자자 보호 의식 제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높여 베트남 자본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시장과의 통합 촉진을 목표로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