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율촌, 김준민·김정은 외국변호사 영입…글로벌 M&A역량 강화

  • "국내외 기업·투자자에 폭넓은 자문 서비스 제공할 것"

왼쪽부터김준민 변호사 김정은 외국변호사
김준민·김정은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왼쪽부터) [사진=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유)율촌(강석훈 대표변호사)이 김준민·김정은 외국변호사를 영입하며 국내외 기업 거래·글로벌 인수합병(M&A)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준민 외국변호사는 기업 M&A와 국제중재 분야에서 27년간 다양한 국내외 사건을 수행해 왔다. 엘리엇 펀드,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 론스타 펀드 등을 대리해 투자자·국가 간 분쟁과 국제상사중재를 수행했다.

국내외 기업의 주요 M&A 거래에도 참여해 기업 거래에 관한 전문성을 쌓았다. AIG인베스트먼트 부사장과 법무법인 세종 국제중재팀 부팀장, KL파트너스 국제중재팀 팀장을 역임했으며, Chambers Asia-Pacific과 Legal 500 등 주요 해외 법률 전문 매체에서도 M&A·국제중재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정은 외국변호사는 미국 주요 로펌에서 약 10년간 M&A·기업 거래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거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법무법인 광장과 CJ E&M을 거쳐 미국계 대형 로펌에서 다양한 국내외 기업 거래를 자문했으며, 최근까지 O'Melveny & Myers LLP의 Counsel로 활동했다.

미국의 법률 전문 평가기관 Best Lawyers가 선정한 'Best Lawyers: Ones to Watch'에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고, M&A와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 Law)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두 변호사는 율촌에서 국내외 기업의 M&A와 투자 거래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거래 관련 자문을 수행한다.

특히 김준민 외국변호사는 국제중재와 투자 분쟁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거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이슈까지 폭넓게 검토하고, 김정은 외국변호사는 미국 주요 로펌에서 쌓은 글로벌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국경 간 M&A·투자 관련 자문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율촌 관계자는 "두 전문가의 영입을 계기로 M&A와 국제중재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에 대한 폭넓은 글로벌 기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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