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14일 삼성전자 DS부문,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역 사회복지기관 세 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와 차량을 받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량을 지원받는 기관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백암지역아동센터·한누리지역아동센터다.
시는 이번 사업이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걷기 캠페인'에서 모인 기부금으로 차량을 사들여 공모로 뽑은 사회복지기관에 건네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차량 보급으로 대기환경 개선에도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추진했다. 전달된 차량은 각 기관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이 시와 협약해 친환경 차량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0대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지원 사업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고, 기관들은 차량이 의미 있게 활용되도록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용인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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