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14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면서,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4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대표와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객석에 참석한 시민들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광주시민들도 박 시장의 시정 운영이 실제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지에 모아지고 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불편 해소와 청년 정책, 어르신·장애인 복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박관열 시장은 “지난 100일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변화의 출발점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변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광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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