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쓸 혜택 직접 고른다"…카카오뱅크, '더 체크카드' 출시

  • 3가지 혜택팩 중 선택…전월 실적 조건 없어

  • 최대 5% 캐시백…K-패스 기능 기본 탑재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더 체크카드.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소비 패턴에 따라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더(Th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체크카드는 고객이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가맹점 0.5% 캐시백 △가성비 브랜드 5% 캐시백 △연말정산 관련 업종 5% 캐시백 등 3가지 혜택팩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매일 1회 혜택 변경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이나 최소 결제금액 조건은 없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혜택팩을 변경하면 이후 결제부터 바로 적용된다. 캐시백 한도는 통합해 하루 최대 1000원, 월 최대 2만원이다. 다만 일부 간편결제와 백화점·마트 내 임대매장 등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혜택팩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현재 구성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모두의카드(K-패스)'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만 19세 이상 고객은 정부의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불교통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월 5만원 이상 이용하면 4000원을 추가로 돌려준다. 후불교통 추가 캐시백은 카드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오늘의 소비에 맞춰 필요한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만든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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