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직원·시민 참여 'ESG 위크' 개최…지역사회 상생 실천

  • 사회적 기업·소상공인 참여 '아름인 상생마켓'운영

  • 장기입원 환아에 '아름인 드림박스' 전달

사진신한카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13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아름인 상생마켓' 행사에 참석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신한카드 ESG 위크(Week)'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주제로 마련됐다. 신한카드 임직원뿐 아니라 서울 을지로 본사 인근 시민들도 참여했다.

우선 신한카드는 지난 13일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를 초청해 기후위기와 금융사의 역할을 주제로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텀블러와 운동용품 등은 굿윌스토어와 친환경 재생 스토어 노노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신한카드 본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아름인 상생마켓'이 열렸다. 장애인 지원 기관과 시니어 일자리 지원 단체, 지역 먹거리 업체 등이 참여해 업사이클(새활용) 제품과 농수산물 등을 판매했다. 신한카드와 1사1촌 결연을 맺은 강원도 삼배리도 행사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박창훈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 100여 명이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아름인 드림박스'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항균용품과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 드림박스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장기입원 환아에게 전달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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