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국민성장펀드 2차 물량 조기 완판…147억원 추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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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2차 판매 초기 물량을 모두 소진하면서 추가 판매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13일부터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147억원 규모의 물량을 추가로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2차 판매 초기 물량이 모두 완판된 데 따른 조치다. 1차 판매에 이어 2차 판매에서도 초기 물량이 소진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장기 투자자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전용 계좌를 통해 가입한 뒤 3년 이상 보유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4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장기 보유에 따른 세제 혜택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다만 해당 상품은 5년 만기의 공모 폐쇄형 펀드로, 만기 전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다. 투자자는 자금 운용 계획과 투자 기간 등을 고려해 가입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이번 2차 판매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1차 판매에 이어 2차 초기 물량까지 완판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추가로 147억원을 판매하는 만큼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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