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삼광초에 교실숲 조성…올해 세 번째

  • 8월 신목초·9월 도림초 이어 서울 초등학교 3곳에 조성

  • 굿네이버스와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관련 사회공헌 활동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올해 신목초등학교와 도림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 교실숲 조성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에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교육을 연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교내에서 자연을 접하고 정원 관리 등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8월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이번 삼광초등학교까지 올해 총 3곳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아이들이 정원 관리 등 친환경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도심 속 녹색 공간에서 환경 관련 활동을 경험하며 심리·정서적으로도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전 세대를 대상으로 바닥충격음을 실측하고, AI를 활용해 세대별 측정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바닥충격음 성능을 확인하며 층간소음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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