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오는 20일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컴 인투 마이 월드!)를 발매한다. 대표곡 'Drowning'(드라우닝) 프로듀서진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3일 우즈의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일부를 담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가 담겼다. 여기에 우즈 특유의 거친 음색과 시원한 샤우팅 창법이 더해져 강렬한 록 사운드를 예고했다.
우즈는 신곡의 작사·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Drowning’ 등 다수의 곡에서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네이슨(NATHAN)과 시드(sid)도 작업에 함께했다.
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최종 5위에 올라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자작곡 중심의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곡 'Drowning'은 2023년 4월 발표한 미니 5집 'OO-LI'(우리)의 수록곡이다. 2024년 10월 군 복무 중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 차림으로 이 곡을 부른 무대가 화제를 모으면서 발매 1년여 만에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다.
'Drowning'은 지난해 5월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고, 같은 해 멜론 연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전역한 우즈는 올해 3월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한 뒤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가수 이승철과 협업한 '우리만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헌정 프로젝트 선공개곡으로, 우즈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한편 우즈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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