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LOVE ATTACK' 역주행 열기 잇는다…새 앨범 'PULSE' 예고

  • 11월 3일 미니 4집 발매…프로모션 일정 공개

  • 'Pretty Girl' 이후 4개월 만의 신곡…실물 앨범은 1년 만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RESCENE)가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 발매를 앞두고 컴백 일정을 공개했다.

리센느는 12일 오후 1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프로모션 스케줄러 영상으로 세부 일정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리센느는 13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19~20일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다. 이어 22일 콘셉트 트레일러, 23일 앨범 상세 정보와 트랙리스트,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차례로 공개한다.

27일에는 타이틀곡 프리뷰를, 30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7일 오후 10시 일정은 구체적인 콘텐츠명 대신 하트 모양으로 표시돼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센느의 신곡 발표는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실물 앨범 발매는 지난해 11월 미니 3집 'lip bomb'(립밤) 이후 약 1년 만이다.
 
걸그룹 리센느 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걸그룹 리센느 [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3월 데뷔했다.

최근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가 인기를 얻으면서 그룹의 인지도도 높아졌다. 특히 멤버 미나미가 영상에서 외친 '거제 야호!'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고, 다른 멤버들과 그룹의 음악으로도 관심이 이어졌다.

이 같은 관심 속에 2024년 발표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은 지난 7월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며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후 선보인 리메이크곡 'Pretty Girl'도 멜론 일간 차트 최고 4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갔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11일 SBS '8뉴스'에 출연해 역주행 이후 달라진 점과 새 앨범 준비 과정 등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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