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 골든종신보험' 출시…암 진단 시 보험료 인출

  •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 면제…납입 보험료 최대 100% 추가 인출

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을 제공하면서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추가하고 자금 활용 기능과 암 보장을 강화했다.

새로 선보이는 간편 골든종신보험은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암 보장을 추가한 암보장형도 출시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암 진단 시 암진단가산서비스를 통해 기본 인출금액에 더해 납입 보험료의 최대 100%를 추가로 인출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7년·10년·15년·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중에도 상품 효용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라며 "이번 개정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암 보장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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