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를 처음 공개했다.[사진=이노션]
시네마바이브랜드는 이노션과 ACFM이 공동 기획한 영화 콘텐츠 개발·제작 플랫폼이다. 단순히 영화에 브랜드를 노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철학과 사업 가치를 감독 고유의 시선, 영화적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는 한화그룹이 참여한다. 작품의 핵심 소재는 '우주 태양광'이다. 우주 태양광 기술을 통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대를 전달하면서도 감독의 창작 자율성과 영화적 완성도를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감독 2명과 해외 감독 1명 등 총 3명이 선정됐다. 에드먼드 여 감독은 우주 태양광 기술을 감각적인 시선으로 표현했다. 홍의정 감독은 인간의 시간과 감정에 브랜드 가치를 녹여냈다. 이진호 감독은 로봇 캐릭터가 우주 공간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이야기를 제시했다.
이노션과 ACFM,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등은 브랜드 이해도와 시나리오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감독들을 선정했다. 완성작은 2027년 국내외 관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는 "브랜드와 창작자, 소비자가 영화라는 콘텐츠로 연결된다면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자발적으로 찾아 즐기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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