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며 두 달 만에 6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 대형주가 4%대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69포인트(3.65%) 내린 6384.24에 마감했다. 오전 중 2%대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오후 들어 6300선으로 주저앉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139억원, 152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조9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9190억원, 461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조3648억원, 213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4.20%), SK하이닉스(-4.40%), SK스퀘어(-6.00%), 삼성전기(-3.69%), 현대차(-1.39%), LG에너지솔루션(-0.87%)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3.08포인트(4.83%) 떨어진 849.19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73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억원, 227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각각 269억원, 228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기관은 원익IPS와 이오테크닉스를 각각 431억원, 35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10.25%), 주성엔지니어링(-5.42%), 심텍(-9.72%), 원익IPS(-2.09%), 리노공업(-10.92%)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 수준이라는 보도로 AI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여기에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에 따른 기타법인 순매수가 종료되면서 지수 하방 지지력도 약화됐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대형주가 쉬는 동안 수급이 많이 쏠렸던 코스닥 및 코스닥 소부장, 기판 관련주들의 차익실현이 오늘의 급락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69포인트(3.65%) 내린 6384.24에 마감했다. 오전 중 2%대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오후 들어 6300선으로 주저앉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139억원, 152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조9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9190억원, 461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조3648억원, 213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4.20%), SK하이닉스(-4.40%), SK스퀘어(-6.00%), 삼성전기(-3.69%), 현대차(-1.39%), LG에너지솔루션(-0.87%)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3.08포인트(4.83%) 떨어진 849.19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73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억원, 227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각각 269억원, 228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기관은 원익IPS와 이오테크닉스를 각각 431억원, 35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10.25%), 주성엔지니어링(-5.42%), 심텍(-9.72%), 원익IPS(-2.09%), 리노공업(-10.92%)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 수준이라는 보도로 AI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여기에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에 따른 기타법인 순매수가 종료되면서 지수 하방 지지력도 약화됐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대형주가 쉬는 동안 수급이 많이 쏠렸던 코스닥 및 코스닥 소부장, 기판 관련주들의 차익실현이 오늘의 급락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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