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퍼코리아-코이카 농부현장학교, 네팔 최초 여성농민대상 졸업식 개최

사진헤퍼코리아
[사진=헤퍼코리아]
민간 국제개발단체 헤퍼코리아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지원으로 네팔 신둘리 ‘한국-네팔 시범낙농마을’에서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헤퍼-코이카 농부현장학교’의 4년제 낙농현장교육 1, 2단계를 이수한 104명의 첫 여성 농민 졸업생 1기에게 생애 첫 학사모와 졸업장을 안겼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네팔 최초 여성농민대상 졸업식을 기획한 헤퍼코리아 이혜원 대표(오른쪽)가 마틸로 라자파니 마을의 수혜농민 마야 까르끼(33)에게 졸업증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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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퍼코리아]
네팔 최초 여성농민대상 졸업식을 기획한 헤퍼코리아 이혜원 대표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졸업생들은 헤퍼코리아가 지난 2022년 12월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사업을 통해 네팔로 보낸 한국형 순종 홀스타인 젖소 수혜 여성농민들과 지역 자조그룹의 소농민들”이라며 “이번 졸업식은 현장중심의 사양관리, 번식질병관리 등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 실천한 결과로 우리 젖소들이 3산차 출산에 성공, 하루 1.6톤의 높은 우유생산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낸 여성 소농민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1기 졸업을 시작으로 여성 농민 대상의 낙농현장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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