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이 1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원 설치 승인을 통해 안산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한양대 ERICA 융합교육관에서 ‘2027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이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영재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분야별 교육과정, 선발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화학·물리·생명과학·지구과학·수학 등을 중심으로 실험·실습 기반의 탐구교육을 소개했고, 로봇·AI 분야에서는 로봇 설계와 제작, 프로그래밍 등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시장은 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도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 등 미래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