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주민이 만든 월곶포구축제...상권 살리고 포구 알린다"

  • 금·토·일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축제와 함께 지역 상권 매출 회복 기대

  • 주민과 상인이 직접 이끄는 지역축제...월곶포구 홍보·상권 활성화에 초점

사진임병택 시장 SNS
[사진=임병택 시장 SNS]
임병택 시흥시장이 13회째를 맞은 월곶포구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이끌어 온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국가어항 월곶포구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3회째 주민주도 월곶포구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월곶포구를 찾아주셨다"고 전했다.

임 시장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월곶 상권을 살리고 포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주민과 상인들이 오랜 기간 힘을 모아 준비해 온 자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 시장은 "월곶 상권을 살리고 월곶포구를 홍보하기 위한 월곶 주민들과 월곶 상인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라며 "축제와 더불어 며칠간 장사도 잘 되고 있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년째 이어진 국가어항 공사가 마무리되어 간다"며 "수도권 국가어항 월곶포구의 멋진 도약을 기원한다. 정부귀 축제준비위원장님과 축제위원님들, 그리고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한 지역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임병택 시장 SNS
[사진=임병택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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