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사업추진 결의 대회 후 엄을용 부행장(왼쪽 여섯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연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분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3분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연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내년도 기업금융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중점 과제로는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 확대 △농협금융 계열사 간 협업 강화 △기업금융(RM) 인력 육성·관리 강화 △현장 중심의 마무리 사업 추진 확대 등을 꼽았다.
엄을용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경영 환경에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계열사 간 협업과 RM 전문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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