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행사는 ‘인천공항에서 시작되는 K-Vibe’를 주제로 K팝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 국가유산진흥원 등도 참여한다.
스카이 페스티벌은 2004년 시작됐으며 작년 행사에는 국내외 관람객 약 1만8000명이 찾았다. 지난해에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이틀 동안 K팝 공연과 부대행사가 열렸다.
내달 7일에는 에픽하이와 비비, TNX, 킥플립, 하입프린세스가 공연한다. 8일에는 싸이와 자이언티, 김나영, 포레스텔라, 싸이커스, 하츠웨이브, 아워벌스데이가 무대에 오른다.
K팝 공연을 제외한 부대행사는 별도 예매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입장권은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 형식으로 판매된다.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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