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재무성은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Sberbank)와 직접 결제, 디지털 금융 기술 개발, 규제 관련 지식 교환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독립 매체 미지마가 7일 전했다.
스베르방크는 미얀마와의 직접 결제 시스템 도입 준비를 완료했다. 제3국을 경유하는 결제에 대한 의존을 줄여 수출업자의 비용 절감으로 연결한다. 결제 시간 단축과 환리스크 저감도 예상된다. 에너지 공급 및 항공 항행 서비스 외에도 농산물, 비료, 기계류 거래에 따른 결제에도 대응한다.
정부에 의한 대형 프로젝트나 무역에 대응하는 포괄적인 결제 인프라도 구축한다. 해당 은행의 인도 지점을 그 핵심으로 하여 인도 루피화 기반의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미얀마 기업을 러시아뿐만 아니라 인도, 벨라루스,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의 시장과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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