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만수시장서 민생행보..."시민 목소리가 해결의 출발점"

  • 상인들과 직접 소통...인천e음 재개 이후 현장 체감도 직접 확인

사진박찬대 시장 SNS
[사진=박찬대 시장 SNS]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만수시장을 찾아 인천e음 캐시백 재개 이후 달라진 상권 분위기와 시민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취임 당시 약속했던 현장 중심의 시정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르시기 전에 먼저 찾아가겠다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약속드리며 시민 곁을 걷기 시작한 지 어느덧 100일이 됐다"며 취임 이후 민생현장에서 들었던 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시 돌아봤다.

박 시장은 취임 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현장에서 "민생이 너무 어렵다", "가게 운영하기가 힘겹다", "이음카드 문제를 꼭 해결해 달라"는 요구를 반복해서 들었다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인천e음 캐시백 지원을 다시 시작하는 일을 주요 민생과제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날 만수시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인천e음 사용에 대한 현장의 반응을 들었으며 인천시도 공식 현장 일정에서 박 시장이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인천e음 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 시장은 "우리 박찬대 시장 왔네", "요즘 손님들이 이음카드를 많이 쓴다", "다시 시행해 줘서 고맙다"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반응이 어떤 축하보다 값진 취임 100일의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어깨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릴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 한구석이 묵직하게 차오른다"며 정책 성과를 수치로만 설명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오늘 다시 확인했다. 시민의 목소리가 모든 해결의 출발점이라는 것을"이라며 "앞으로도 아주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가장 가까운 곁에서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 믿어주신 것 그 이상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 더 많이 기대해 주시고 더 많이 말씀해 달라. 시민의 말을 듣고 인천의 미래로 잇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첨단산업 현장, 안전사고 현장, 의료복합타운 등을 연이어 점검하면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정책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정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박찬대 시장 SNS
[사진=박찬대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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