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레일유통물류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동대구역 3층 맞이방에서 운영된다. 철도역 유동인구를 활용해 청년마을 상품의 판매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다.
프로토타운 북성로는 대구 중구 북성로 기술·창작 자원을 활용하는 청년마을이다. 열쇠고리와 티셔츠 등 약 40종의 창작상품을 판매한다. 영천 취하리는 지역 과일을 활용해 만든 ‘어반피치’, ‘러스틱허브’ 등 탄산 과실주를 선보인다.
청년마을은 올해 기준 전국 61곳이 조성·운영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신규 청년마을 10곳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선정 단체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가 합병한 뒤 진행하는 지역상생 사업이기도 하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9월 23일 코레일로지스를 흡수합병했으며 현재 통합법인을 ‘코레일유통물류’라는 가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법인명은 아직 코레일유통㈜이며 추후 정식 사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안상덕 코레일유통물류 유통사업본부장은 “철도역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마을과 지역 생산자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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