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셀,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 입점...오프라인 더마뷰티 접점 확대

  •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마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 통해 주요 제품 판매

  • 바디크림부터 세럼·에센스·토너·페이셜 크림까지 제품군 확대

  • 민감한 피부 고려한 원료·제형 설계...소비자가 직접 비교·체험 가능

사진라루셀
[사진=라루셀]
임신·출산기 여성의 피부 변화를 고려한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LALUCELL)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더마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Khode)에 입점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라루셀을 운영하는 ㈜바이오코스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를 통해 라루셀의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더마뷰티 시장에서도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계획이다.

코오드는 개인별 피부 특성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는 더마뷰티 전문 편집숍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은 약 50평 규모에 60여개 더마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1년 출시된 라루셀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건조함과 민감성, 색소침착, 튼살 등 여성의 피부 변화에 주목해 출발했으며 이후 임산부뿐 아니라 외부 자극에 민감하거나 피부 상태 변화가 잦은 소비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바이오코스는 일반 화장품을 임산부용으로 별도 구분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품 기획 단계부터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원료와 제형을 설계하고, 화장품 소재와 제형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 화장품 기술도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도 임신·출산기 대표 피부 고민으로 꼽히는 튼살 관리에만 머물지 않는다. 바디크림을 비롯해 세럼과 에센스, 토너, 페이셜 크림 등 얼굴과 신체 피부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라루셀은 임신·출산이라는 특정 시기에만 사용하는 제품보다 피부가 민감해지는 상황에서 어떤 원료와 제형을 선택할지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방향을 확장해 왔으며 이를 통해 민감성 피부와 일상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 영역까지 소비자층을 넓히고 있다.

이번 코오드 입점으로 소비자는 라루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자신의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른 더마뷰티 브랜드와 비교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코스는 전문 편집숍 입점을 통해 라루셀의 제품 설계 방향과 브랜드 정체성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코스 관계자는 "라루셀은 임신과 출산이라는 특별한 시기의 피부 변화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가 추구해 온 방향"이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라루셀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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