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사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조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거래의 기본적인 구조나 취지 및 방향이 변경된 것이 아니며 거래 종결에 필요한 심사와 제반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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