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2차 운영위원회 개최…하반기 사업 방향·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방안 논의

  • 7일 뜰안에한정식서 6명 참석…직업교육훈련·집단상담·인턴십 등 성과 점검, 여성 일자리 사업 질적 성장 모색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2차 운영위원회 사진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2차 운영위원회'. [사진=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오전 11시 뜰안에한정식에서 '2026년 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 운영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센터가 주관했으며 위원 등 모두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새마을금고 김형수 이사장, 동해시청 가족과 김미경 과장, 동해고용센터 김미란 팀장, 동해시청년도전지원센터 김희태 센터장,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금후자 센터장이 참석했다. 금융, 행정, 고용, 청년지원 등 지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 일자리 문제를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여성 취업 지원이 센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역 기관과 기업, 유관 단체 간 협력 체계를 한층 촘촘히 다져 나가야 한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은 2026년 새일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 인턴십 지원, 취업연계활동,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보고 내용을 토대로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하반기 추진사업의 운영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교육 이수 이후 실제 취업과 근속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연계 활동과 사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위원회는 센터와 지역사회의 협력에 관한 자문, 사업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자문, 사업운영 계획 수립에 관한 심의 등을 맡고 있다. 센터는 위원회가 지닌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일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여성 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사정에 밝은 위원들의 현장 경험이 사업 설계와 운영에 반영되면 구직 여성과 구인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취업 상담과 알선은 물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기업체 협력망 구축 등 다양한 여성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며 지역 여성의 사회·경제적 재진입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을 하반기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경력단절여성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일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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