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0도 연구현장 담았다"…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어워드 3관왕

  • 전자식 제동·후륜조향 개발 과정 조명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다큐멘터리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다큐멘터리.[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신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와이 파이트 콜드?(Why Fight Cold?)'가 칸 기업광고제 등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약 20분 분량의 영상은 전자식 제동시스템(EMB), 후륜조향시스템(RWS), 에어서스펜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섀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 배경인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영하 40℃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환경으로 신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을 반복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여가는 연구원들의 도전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냈다.
현대모비스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사진=현대모비스]
이 영상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 자동차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5월 북미 '텔리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와 자동차 등 2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전문적인 자동차 기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 과정과 구성원들의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일반 대중이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6 소셜 아이어워드' 유튜브 부문 최고대상과 'ICT 어워드 코리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랜드프라이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브랜드 미디어 사이트 '모비스 라이브'를 통해 영상과 뉴스레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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