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5300번 더 넉넉하고 안전하게"...2층 전기버스 4대 투입

  • 노후 차량 4대 교체...탑승 인원 늘린 2층 전기버스로 출퇴근 편의 개선

사진조용호 시장 SNS
[사진=조용호 시장 SNS]
조용호 오산시장이 시민들의 출퇴근길 이용이 많은 광역버스 5300번에 노후 차량 4대 대신 탑승 인원을 늘린 2층 전기버스를 투입하고, 새 차량의 안전상태와 운행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조용호 시장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 출고된 5300번 2층 전기버스가 배치된 차고지를 찾아 차량 외관과 타이어, 계단 등을 살펴보고 운전기사와 관계자들에게 안전점검과 안전운행을 거듭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교체는 기존 노후버스를 좌석 수가 더 많은 2층 전기버스로 바꿔 출퇴근 시간대 승객 수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운전기사들에게 차량 상태와 실제 운행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며 새 차량 도입이 단순한 교체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매일 아침과 저녁 출퇴근에 5300번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좌석 부족과 노후 차량에 따른 불편을 덜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매일 아침저녁 출퇴근길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더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오산 시민들이 매일 타는 광역버스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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