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니산세계문명포럼 폐막…40여 개국·지역 인사 340여 명 참여

  • '문명·질서·공리' 주제로 문명 간 교류와 상호 이해 논의

  • 학술 총결·'2026 니산세계문명포럼 공감대' 발표

사진중국산동망
[사진=중국산동망]

2026 니산세계문명포럼이 지난달 29일 중국 산둥성 취푸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폐막식에는 원난(温暖) 산둥성 부성장이 참석해 연설했으며, 창수(常戍) 산둥성 당위원회 선전부장이 사회를 맡았다. 

원난 부성장은 “니산세계문명포럼은 2010년 창설 이후 동양의 지혜를 알리고 세계 문명을 연결하며 인류의 공감대를 모으는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산둥성이 새로운 시대의 문화적 사명을 수행하며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담긴 가치를 깊이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고, 문명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을 확대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지혜와 역량을 보태겠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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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산동망]

폐막식에서는 포럼의 학술 논의를 종합한 의견과 ‘2026 니산세계문명포럼 공감대’가 발표됐다. 지닝시 지도부인 훠위안위안(霍媛媛), 왕훙웨이(王宏伟), 둥빙(董冰), 리리(李丽)도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문명·질서·공리(文明·秩序·公理)’를 주제로 기조연설 2회, 고위급 대담 2회, 병행 포럼 3회, 분과 대화 8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340여 명의 인사가 참여해 문명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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