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충남도]
충남도는 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김영범 충남체육회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이병도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종목단체와 시군 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제107회 전국체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은 50개 종목에 선수 1365명, 임원 593명 등 총 195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충남은 2023년 제104회 대회부터 지난해 제106회 대회까지 3년 연속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두 계단 뛰어오른 종합 3위를 목표로 잡았다.
선수단은 이날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220만 도민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과 도전이 가장 소중하다”며 “목표는 높게, 준비는 철저하게, 경기는 자신 있게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차세대 선수 육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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