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계총국(GSO)이 3일 발표한 9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한 약 176만 9000명이었다. 9월 기준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았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한 41만 2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이어서 ◇한국=8.8% 감소한 30만 명 ◇러시아=2.3배 증가한 13만 3000명 ◇대만=18.2% 증가한 10만 3000명 ◇미국=13.9% 증가한 5만 7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1~9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약 1768만 1000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1.5% 증가한 395만 3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이 5.5% 감소한 305만 9000명, 러시아가 2.6배 증가한 113만 4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9.2% 증가한 67만 4000명으로 7위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