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은 얼마나 많은 사업을 발표했는가가 평가 기준이 아니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최 시장의 치적은 분명해진다. 그런 면에서 최 시장의 평가는 'A+'에 버금간다는 것이 중론이다.
최근 시행에 나선 최 시장의 민원을 대하는 '마인드 UP' 정책도 두드러진다. 이는 최 시장이 100일을 즈음해 소위 '민원실 뺑뺑이'를 근절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 중 하나다.
최 시장은 이를 위해 시민이 담당 부서를 찾아 여러 곳을 방문하거나 같은 민원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나섰다. 접수부터 부서 협의, 처리상황 확인과 최종 답변까지 행정이 책임지는 '원스톱 민원행정'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2026년 10월 2일 아주경제 보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현장 중심 행정을 취임 첫날부터 실천에 옮긴 행보였다. 그리고 100일이 지난 지금 아예 시장 직속 체제로 바꿨다. 그많큼 최 시장이 '현장'을 중시하고 있다.
민원이 있고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최 시장이다. 최 시장은 민선 9기를 시작하며 '함께 성장하여 시민이 행복한 평택 만들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당시 지역 정가에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의 답을 찾고 '성장의 그늘'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 시장은 이에 부합하듯 민생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차근차근 100일의 여정을 채워왔다. 물론 취임 100일 만에 어떤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향후 4년의 뚜렷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거기다 민선 9기 최 시장이 호기 있게 추진한 정책들의 구체적 성과만 보아도 잘 나타난다.
먼저 평택의 산업지도가 달라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도 그중 하나다. 그리고 최 시장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철학'이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민생'뿐 아니라 평택 산업의 현장에서도 최 시장의 부지런함이 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시장이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것만으로 기업 환경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장에서 나온 R&D와 인력, 교통과 정주여건 문제가 실제 사업과 예산에 반영되고 기업이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최 시장이 맡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평택의 또 다른 산업축인 포승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 있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 삼성전자가 평택 포승(BIX)지구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약 11만㎡ 부지에 5000억원을 투자해 가전제품의 입출고와 보관, 분류, 배송을 통합 관리하는 첨단 자동화 물류거점을 조성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약 300명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그 중심에는 최 시장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 이후 최 시장은 자신의 SNS에 "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인허가 업무를 주관했던 삼성전자 CDC 투자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라고 밝히며 감회를 새롭게 다졌다.
최 시장의 '현장 찾기'는 이 외에도 또 있다. 도시와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등 100일 동안의 현장 행보는 그야말로 '광폭' 그 자체였다.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을 빼놓지 않고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금과 지역화폐 운영, 달빛어린이병원과 아주대 평택병원 조성, 어린이집과 학교, 보육환경 개선, 진로진학센터 운영, 문화시설 확충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 방문은 필수였다.
"초심불망 적소성대(初心不忘 積小成大:초심을 잃지 않고 쌓은 성취가 크다)" 최원용 시장의 '현장 리더십'이 느껴지기에 충분한 100일 동안의 행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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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2026-10-06 05:39:52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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