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이 공표한 2026년판 '여행·관광개발지수(TTDI)'에서 필리핀은 세계 110개 국가·지역 중 57위였다. 2024년판에서 8단계 상승했다.
'비즈니스 환경', '안전·안심', '가격 경쟁력', '관광 인프라', '자연 자원', '문화 자원', '환경 지속 가능성' 등 17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여 7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겼다. 필리핀의 점수는 4.08점이었다.
필리핀은 여행·관광 산업의 직접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큰 중저소득 국가 10개국에도 포함되었다. 이들 10개국은 전 세계 여행·관광 직접 GDP의 2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위는 일본으로 스코어는 5.27점이었다. 2024년판에서 2단계 상승했다. 미국, 스페인, 호주, 프랑스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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