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iH에 따르면 이날 마전하나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하나아파트 주변 진입도로와 공원·녹지, 하천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쓴 공로로 iH와 김명주 인천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마전하나아파트는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는 검단신도시 내부에 기존부터 자리했던 주거지역으로, iH는 신도시 기반시설 확충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진입도로 확장과 주변 보행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원과 녹지공간도 함께 확충하면서 신도시 입주민뿐 아니라 기존 주거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녹지와 휴식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했으며 검단신도시 준공 이후에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녹지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는 수질개선시설과 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관로도 포함돼 있으며 iH는 지난 1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근 공동주택 주민과 지역 시·구의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공사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손경수 마전하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질 수 있었던 존치 구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꼼꼼히 챙겨 준 iH 임직원들과 김명주 시의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재욱 iH 도시개발본부장은 "검단신도시 내 모든 주민들이 차별 없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은 공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검단신도시가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H는 하나아파트 주변 환경개선에 이어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과 공원·녹지 정비 등 생활권 기반시설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신도시 신규 입주지역과 기존 존치 주거지역의 생활환경 격차를 줄이기 위한 주민 소통과 현장 의견수렴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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